두레 모임
두레는 나눔교회가 세워진 목적과 가치를 함께 추구하기 위한 가장 활동적이고 지속적인 사역입니다. 3-5 가정이 한 두레를 이루어 예배와 성경공부를 통해 얻은 성경적 삶을 세상 속에서 살아 가면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기도하고 소통하는 공동체입니다. 두레는 3년 마다 재편성하여 보다 많은 나눔의 식구들이 두레를 통해 다른 교우들과의 만남의 기회를 부여받고 서로가 더 잘 알아가는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새로 오신 교우들은 가능한 많은 두레를 방문하시길 그리고 여러분에게 잘 맞는 두레를 찾으시길 권합니다. 장년과 청년의 두레 모임의 정보는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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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 with 커피
이중재 목사
토요일 7시.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에게 힘이 되어지는 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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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두레
강재원 집사
토요일 8시. GBS를 통해서 말씀과 삶을 나누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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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 두레
하치웅 형제
격주 토요일 6시. ‘잘잘두레’는 '잘 믿고 잘 사는'의 줄임말로 삶의 현장을 나누고 격려하는 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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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두레
공호성 집사
격주 주일 5시. 서로를 함께 세워주려고 노력하는 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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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와 안두레
임세환 집사
월 1회 토요일. 살아가는 얘기를 나누는 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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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두레
박종혁 집사
격주 금요일 6시. 삶을 나누고 성경말씀을 통한 자녀양육과 직장문제등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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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두레
윤정선 집사
매주 화요일 2시. 삶을 나누며 GBS를 통해서 성경말씀도 나누는 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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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들어진 두레
김지태 집사
2,4주 토요일 6시. 안목사님의 저서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은 특별한 이야기들: 아브라함편> 본문을 읽고 “묵상과 적용을 위한 질문”으로 삶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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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어가는 두레
서문석 집사
격주 토요일 6시. 서로를 ‘품어가며 말씀과 삶을 나누며 하나님 나라를 함께 걸어가는 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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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IA
매 주 금요일 7:30pm ~ 10:00pm. YCIA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나 비슷한 나이의 교인이 두레원이 될 수 있습니다.
두레 모임에 함께하세요.!
두레는 성도들이 서로의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가는 모임입니다. 주일 오후 2시에 나눔교회를 방문하시거나 연락 주시면 필요한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